2008년 9월 25일 목요일
....또 왜 나타난거냐?
거의 다 잊었었는데.. 이젠 너 생각 거의 안했는데...
그냥 또 가지고 놀고싶은거야?
난 몇달있으면 떠나니까 그전에 너 만족할 때 까지 단물
다 빨아 먹겠다는거야? 그리고 다시 버리고?
ㅋㅋㅋ 그런데 말이야 내가 더 참을 수 없는건
너 이렇다는거 다 아는데, 필요할 때만 나 찾는다는것도 다 알고,
지금이 그 때 라는것도 알고있고, 냉정하게 쳐내야 된다는것도 다 아는데
.....그걸 못하겠어, 참 한심하게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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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 오후 10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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